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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인 어벤져스가 드디어 개봉했다. 본인은 너무나 기다렸던 작품이고, 재미있다는 이야기에 개봉 다음날은 금요일에 바로 보러갔다. 물론 3D로!

 일단 놀란 것은 사람들이 많은 실망을 한 토르와 캡아에 비해서 오히려 영웅이 더 많이 나오는 어벤져스에서 더 멋지게 나온다는 것이다.

 기존부터 멋진 캐릭터로 자리잡은 아이언맨에 비해서 영화로 많이 나오지도 않은 호크아이와 블랙위도우, 캐릭터의 매력을 다 보여주지 못 한 헐크, 토르, 캡아는 마치 물이라도 만난 듯 멋진 캐릭터성을 보여준다.

 생각해보면 단독으로 나온 작품보다 캐릭터마다 할당 분량이 작은 어벤져스에서 더 캐릭터가 멋지게 나온 다는 것이 아이러니 하다.(그래서 사람들이 어벤져스를 위한 작품이라는 비난을 하는 이유일지라)

 일단 그냥 재미있다. 다크나이트나 이런 것 처럼 생각을 하면서 보거나 스릴러의 느낌 이런 것 없다. 유쾌하며 볼거리가 풍부하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기만 해도 우와 멋지다. 재밌다라고 느낄 수 있다.

 강추한다.특히 남자라면 꼭 보시길(참고로 3D효과는 엄청 뛰어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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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씹장생
이번에 NDC12에서 인디게임 개발 시 주의할 점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습니다. 아직 쪼렙 개발자이 인데, 어찌저찌 좋은 기회를 얻었네요.

발표를 많이 해서 그런가 다행이 떨리지는 않았네요(다만 사람들이 많이와서 놀랐습니다. 서서 들으시다니 ㅠㅠ)

발표자료는 공유합니다.



운이 좋아서 기사로도 나왔네요 기사로도 링크합니다.

디스이즈게임

인벤

게임메카




Posted by 씹장생

 이번에 비대위 이준석, 이 사람 선거 후 많은 인터뷰를 들었다.(주로 세누리의 승리 속에 20대 인터뷰라는 걸 통해서다)

 인터뷰를 보면 많은 걸 알 수 있는데, 손수조? 솔직히 손수조는 아는게 없다. 인터뷰에서 그게 나온다. 하지만 이준석은 다르다. 괜히 벤쳐사업가하고 세누리당에 스카웃 되고 하버드 나온것이 아니다. 사실상 현안을 가장 잘 들여다보고 있다.

 대선이었으면 졌다라는 발언(물론 의원이었다면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아마도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았지만), 이번 세누리당과 민통당의 지지율에 대한 분석 및 안철수에 대한 분석까지 상당히 깊이 있는 분석이다.

 특히 안철수교수에 대하 지적이 의미심장한데, 아직 안철수교수는 이미지 일 뿐 실제 대선레이스에서 검증에 들어가면 실체가 들어날텐데 여기서 갈릴꺼다라는 것이다.

 이 말에 많은 사람들이 니가 그렇게 말할 사람이 아니다라며 평가절하 했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실로 맞는 말이다. 물론 박근혜의원도 대선레이스에서 검증에 들어가겠지만 이미 많은 정치경험과 고정지지층이 두터운 박근혜의원와는 달리 정치적경험이 전무하고 지지기반이 약한 안철수교수는 이전 문국현의원처럼 추락할 수 있다.

 너무 방심하고 있다. 나도 방심 했었다. 그래서 졌다. 이제는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 위력을 알았는데, 아직도 그런 소리를 하고 있다니, 너무 안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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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씹장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