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크리에이터 모임을 다녀왔습니다. 세미나 후 식사로 진행 되었습니다. 크리모임은 언제나 많은 귀감이 되는 곳입니다. 역시 이번에도 많은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역시 기본과 기초 이야기였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게임 시스템에 대한 의도를 많이 강조하더군요.
그건 그렇고, 최근 이야기는 매우 좌절 스러운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자신이 맡은 기획의 실패담이나, 현재 회사에 대한 불만족들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들은 이야기 중 긍정적인 이야기보다 부정적 이야기가 많아서 슬프네요 이게 업계의 현실인 것 같네요
그건 그렇고, 최근 이야기는 매우 좌절 스러운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자신이 맡은 기획의 실패담이나, 현재 회사에 대한 불만족들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들은 이야기 중 긍정적인 이야기보다 부정적 이야기가 많아서 슬프네요 이게 업계의 현실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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