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이야기

인호형 결혼식을 가다

부러운주인공 2012. 4. 12. 10:18

서울이 아니고 경남이라서 멀긴 했지만 그래도 많이 알고지낸 형이고 해서 현수랑 함께 갔다. 멀긴 확실히 멀었다 차에서 근 3시간을 가야 도착했으니까

정말 좋았던건 인호형의 정말 행복해보이는 모습이었다. 부럽다라는 느낌을 받을 정도였다.
축하드리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