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기획
NDC OT참가했습니다.
부러운주인공
2012. 4. 5. 10:42
날짜가 바뀌었는데 시간도 바뀐지 몰라서 40분정도 늦었더니 이미 설명이 모두 끝났더군요 ㅠㅠ
OT 이 후 PT강의만 들었는데, PT강의 재미있었습니다. 결론 적으로는 원론적인 이야기이고, 기본이야기지만 역시 기본이 제일 중요한 만큼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청중이 제일 중요하며, 청중에게 모든 포커스가 맞춰진 PT가 진정으로 좋은 PT겠죠
아무튼 NDC가 얼마남지 않았네요 4월달은 매우 바쁘네요, 이번주는 예비창업자제출기한이고, 다음주는 유니티 프로토타이핑 챌린지, 다다음주는 글로벌 게임제작 챌린지, 다다다음주는 NDC, 인디케이드에 문서 제출해야 하는데 이거 무지 빡빡하네요
다행히 게임은 잘 나오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좀비도 이제 불에타고 멀리 날아가고 멋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