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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이야기

태학산에 오르다.

 5월 5일 어린이날 이 빨간날 나는 호서대학교 전산도우미 야유회에 참가했다. 행사는 등산 -> 바비큐파티 -> 족구 -> 보물찾기순으로 진행되었는데 솔직히 다른 것 보다는 등산이 나에게 있어서 엄청난 일을 가져올 줄은 몰랐다. 중간이 길을 잘못 들어가서 한참돌아서 학교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나온 것이었다.
 다행히 학교로 돌아왔지만, 참 어이없는 경험이었다.


2시간만 걸으면 배방까지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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