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G 2화 기획자여 마케팅을 알라 내용입니다. 방송은 했는데, 마이크 녹음이 안됬네요 3화에는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마케팅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사람들의 의견을 받는다) 보통 가격을 정하거나 홍보를 하는 것을 생각 하실 텐데요. 매니지먼트론의 전설인 피터드러커는 판매에 관련한 일은 마케팅이아니고 판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마케팅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는 것을 마케팅이라고 했는데요, 아직은 잘 감이 안오실텐데요 후에 예제를 통해서 자세히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모시도라라는 만약 고교야구 여자매니저가 피터드러커를 읽는다면 이라는 책이 있는데요, 소설의 형식으로 피터드러커의 매니지먼트론 책의 내용을 이해시켜주는 에듀케이션 성격의 책입니다. 일본 내에서도 2010년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한 책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내용을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은 야구부 매니저가 된 미나미가 막장인 야구부를 피터드러커의 경영방식대로 일으켜세우는 내용입니다. 그럼 미나미가 어떻게 마케팅을 하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미나미는 피터드러커의 책을 읽고 처음으로 본 것은 사업을 정의한다입니다. 야구부는 무엇을 하는 곳이고,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를 정해야 합니다. 쉽게 생각하면 철강회사는 철을 만들지 뭐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피터드러커는 그것이 아니고,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살펴봐야 한다고 합니다.
자, 사람들은 명품을 왜 살까요? 사실 명품이 질이 좋은 것이 맞습니다만, 가격 대비 성능비로는 너무나도 비쌉니다만 사람들은 명품을 삽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들은 명품에서 사회적 지위를 사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책에 있는 예제는 자동차 회사인 캐딜락이 자신의 사업이 고객이 원하는 것이 사회적 지위라는 것을 알고, 살아난 일이 있습니다.
그럼 야구부는 무엇일까요? 야구부의 고객은 누구이며, 고객은 무엇을 원하고 있을까요? 이것이 미나미가 생각한 정답입니다. 야구부는 무언가를 파는 곳이 아닙니다. 그럼 고객이 없을까요? 미나미가 생각한 답은 야구부원의 학부모부터 학교, 학교를 지원하는 도쿄시, 거기서 더 나아가서 심지어 야구부원까지 고객이며, 고객은 야구부를 통해서 감동을 원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객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서는 고시엔(일본의 고교야구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그리고 정확히 고객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기 위해서 최대 고객인 야구부원들을 면담하기 시작합니다.
이 후에는 매니지먼트 적 이야기인 만큼 넘어가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에 발표할 날이 있겠죠
제품이 나오기 까지는 수많은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필립 코틀러는 각 과정을 이렇게 이야기 했는데요
예제를 보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다른 문서를 보면서)
중요한 것은 논리입니다. 조사한 결과 유저들은 이러이러한 부분을 원하더라 그래서 우리게임은 유저가 원하는 부분을 만족시키는 게임이다라는 논리입니다.
결론은 게임은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 나만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 중요한 건 내가 아니고 게임을 하는 사람이다. 플레이어, 유저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한 경향에서 경쟁게임에대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특히 모티브게임은 더 많이 분석해야 합니다. 특히 우리는 잡스같은 천재가 아니기 때문에 유저가 원하는 것을 파악하는 것은 조사를 통해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기존의 게임들은 이미 유저의 마음을 이해한 게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처럼 기존의 게임 특히 자신의 게임의 장르가 비슷한 게임은 다 해봐야 합니다. 분석을 통해서 유저의 니즈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재미있을 것 같아요는 안됩니다. 설득력이 없죠, 철저한 논리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을 설득해야 합니다. 이러한 조사를 통해서 유저는 이런 것을 원하니 우리게임은 이 부분을 채워준다는 논리가 필요합니다. 유저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케팅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는 것을 마케팅이라고 했는데요, 아직은 잘 감이 안오실텐데요 후에 예제를 통해서 자세히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모시도라라는 만약 고교야구 여자매니저가 피터드러커를 읽는다면 이라는 책이 있는데요, 소설의 형식으로 피터드러커의 매니지먼트론 책의 내용을 이해시켜주는 에듀케이션 성격의 책입니다. 일본 내에서도 2010년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한 책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내용을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은 야구부 매니저가 된 미나미가 막장인 야구부를 피터드러커의 경영방식대로 일으켜세우는 내용입니다. 그럼 미나미가 어떻게 마케팅을 하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미나미는 피터드러커의 책을 읽고 처음으로 본 것은 사업을 정의한다입니다. 야구부는 무엇을 하는 곳이고,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를 정해야 합니다. 쉽게 생각하면 철강회사는 철을 만들지 뭐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피터드러커는 그것이 아니고,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살펴봐야 한다고 합니다.
자, 사람들은 명품을 왜 살까요? 사실 명품이 질이 좋은 것이 맞습니다만, 가격 대비 성능비로는 너무나도 비쌉니다만 사람들은 명품을 삽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들은 명품에서 사회적 지위를 사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책에 있는 예제는 자동차 회사인 캐딜락이 자신의 사업이 고객이 원하는 것이 사회적 지위라는 것을 알고, 살아난 일이 있습니다.
그럼 야구부는 무엇일까요? 야구부의 고객은 누구이며, 고객은 무엇을 원하고 있을까요? 이것이 미나미가 생각한 정답입니다. 야구부는 무언가를 파는 곳이 아닙니다. 그럼 고객이 없을까요? 미나미가 생각한 답은 야구부원의 학부모부터 학교, 학교를 지원하는 도쿄시, 거기서 더 나아가서 심지어 야구부원까지 고객이며, 고객은 야구부를 통해서 감동을 원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객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서는 고시엔(일본의 고교야구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그리고 정확히 고객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기 위해서 최대 고객인 야구부원들을 면담하기 시작합니다.
이 후에는 매니지먼트 적 이야기인 만큼 넘어가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에 발표할 날이 있겠죠
제품이 나오기 까지는 수많은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필립 코틀러는 각 과정을 이렇게 이야기 했는데요
리서치-시장세분화/타깃/포지셔닝-마케팅-실행-컨트롤
그 중 아마추어 기획자가 가장 취약한 부분이
리서치-시장(유저)조사
시장세분화/타깃/포지셔닝-제품정의
예제를 보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다른 문서를 보면서)
중요한 것은 논리입니다. 조사한 결과 유저들은 이러이러한 부분을 원하더라 그래서 우리게임은 유저가 원하는 부분을 만족시키는 게임이다라는 논리입니다.
결론은 게임은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 나만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 중요한 건 내가 아니고 게임을 하는 사람이다. 플레이어, 유저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한 경향에서 경쟁게임에대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특히 모티브게임은 더 많이 분석해야 합니다. 특히 우리는 잡스같은 천재가 아니기 때문에 유저가 원하는 것을 파악하는 것은 조사를 통해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기존의 게임들은 이미 유저의 마음을 이해한 게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처럼 기존의 게임 특히 자신의 게임의 장르가 비슷한 게임은 다 해봐야 합니다. 분석을 통해서 유저의 니즈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재미있을 것 같아요는 안됩니다. 설득력이 없죠, 철저한 논리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을 설득해야 합니다. 이러한 조사를 통해서 유저는 이런 것을 원하니 우리게임은 이 부분을 채워준다는 논리가 필요합니다. 유저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게임기획'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디게임 세미나 1회 참가 (0) | 2011.10.30 |
|---|---|
| [FSG] 정보사이트 공유편 (0) | 2011.10.26 |
| 게임개발자여! 자긍심을 가져라! (0) | 2011.10.01 |
| 인디게임 마케팅 강연을 듣고 왔습니다. (1) | 2011.09.29 |
| 유한상태기계를 이용한 게임 개발 (0) | 2011.05.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