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29) 썸네일형 리스트형 [FSG] KGC2011 후기 Kgc2011후기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Mingoo Hu FSG 발표자료 KGC2011 후기입니다. [FSG] 기획자여 추상화를 알라 추상화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Mingoo Hu 저번에 발표한 FSG 발표 자료입니다. 업데이트 친일파 재산환수법 반대 국회의원 강재섭 고경화 고흥길 공성진 곽성문 권경석 권영세 권철현 김광원 김기춘 김기현 김낙성 김덕룡 김명주 김무성 김문수 김병호 김석준 김성조 김애실 김양수 김영덕 김영선 김영숙 김용갑 김재경 김정부 김정훈 김충환 김태환 김학송 김학원 김형오 김희정 나경원 남경필 류근찬 맹형규 박계동 박근혜 박성범 박세일 박세환 박순자 박승환 박재완 박종근 박 진 박찬숙 박창달 박혁규 박형준 박희태 서병수 서상기 손봉숙 송영선 신국환 심재엽 심재철 안경률 안명옥 안상수 안택수 안홍준 엄호성 유기준 유승민 유정복 윤건영 이강두 이경재 이계경 이계진 이군현 이규택 이낙연 이덕모 이명규 이방호 이병석 이상득 이상배 이상열 이성권 이승희 이윤성 이인기 이인제 이재웅 이재창 이종구 이주호 이한구 이해봉 .. KGC, 지스타 2011 갔다왔습니다. 대구 엑스코 장장 4일에 걸친 대 고행이 끝나고 도착했습니다. 일단 재미있었습니다. 일단 결과부터 말하자면 프로토타입의 중요성을 느끼다입니다. 일단 요즘의 동향은 빠른 개발을 추구하는 만큼 에자일, 특히 스크럼방법론이 매우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KGC에서 들은 대부분의 것은 빠르게 만들고 테스트 후 재미없으면 갈아 없는다라는 개념입니다. 특히 기어스 오브 워의 경우 UDK의 키즈멧을 이용해서 디자이너가 빠르게 만들어보고 재미 없으면 폐기한다를 원칙으로 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기존의 방식이 아이디어 생성 -> 문서를 쓴다 -> 플밍,그래퍼에게 전달 -> 프로토타입완성 -> 수정 이었습니다. 문제가 되는건 문서를 전달할 때 오류가 너무 빈번하다는 것이었죠, 그래서 UML같은 의사소통의 문제가 .. 부자사전 부자사전1 카테고리 경제/경영 > 재테크/금융 지은이 허영만 (위즈덤하우스, 2005년) 상세보기 허영만 작가님이 그린 작품으로 한국의 부자들을 보고 흥미가 생겨서 집필 하셨다고 한다. 일단 만화라서 술술 읽힌다. 그리고 얼마나 부자들이 악착같이 돈을 모았는지 알게 된다. 이 책은 자수성가한 부자들만을 조사한 책인데, 역시 자수성가한 부자들 답게 정말 악독하게 지독하게 돈을 모은다. 물론 운 좋게 돈을 모은 사람들도 있다. 우연히 땅이 개발된다는 소식을 듣고 투자해서 돈을 모은 사람이라던지,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보통 사람이라면 주저한다. 왜냐면 그 땅을 사려면 보통 대출을 받아야한다. 사람들은 빚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부자들은 초창기에는 모두 위험을 감수하고 빚을 지고.. 그림으로 읽는 生生심리학 그림으로읽는생생심리학 카테고리 인문 > 심리학 지은이 이소라 (그리고책, 2010년) 상세보기 일단 이전에 알고 있었던 심리학 만화 블로그에서 이야기 하던 그 만화를 엮은 책이다. 사실 이미 블로그에서 봤던 내용이라서 별로 감흥은 없었다. 다만 책이라서 가독성이 좀 더 좋다는 것 외에는 크게 다를 것은 없었다. 이 책은 좋은 점이 일단 만화라서 이해하기 매우 쉽다는 점과, 실제로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생활과 연관된 심리학 이야기를 많이 다루고 있다는 것이 재밌다. 뭐 1+1보다는 사은품이 공짜라는 느낌 때문에 좋다고 본다던가 이런 사소한 것들이다. 이 블로그는 아직도 운영 중이고, 다만 업데이트가 매우 느리다는 외에는 아직도 재미있는 만화를 내주시고 계신다. 가끔씩 들어가서 보는 사이트고, 재미있.. 인디게임 세미나 1회 참가 저번 인디게임 세미나에 이어서 인디게임 세미나에 가게 되었다. 신촌 아트레온 토즈에서 했는데, 토즈는 예전 강남 토즈 이 후 처음으로 가게 되었다. 돈화를 만나서 밥을 먹다보니 약간 늦었는데, 이미 시작 중이었다. 이야기를 들었는데, 일단 솔직히 이번 세미나는 전인 0화 보다 내 개인적으론 얻은 것이 적었다. 그나마 하나 알은 것은 인디게이머즈를 통해서 외주를 구할 수 있다는 정도였다.(물론 거기에 대한 문제점도 들었다) 나머지는 현재 나의 상황에서 다 아는 이야기 였다. 인디는 배고프고, 월급이 아닌 쉐어로 움직이며, 인디는 자유롭다. 게임을 만들다가 이런 상황에서 고꾸라 지기도 한다 등등, 개인적으론 이미 격었거나 들은 이야기여서 많은 걸 얻었다고 하긴 힘들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론 좀 아쉬웠었다. .. [FSG] 정보사이트 공유편 이번부터 드디어 녹화 성공으로 인하여 녹화 한 것을 올립니다. 참고로 반말입니다 다음엔 존댓말로 할태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이전 1 ··· 5 6 7 8 9 10 11 ··· 17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