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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부러진 화살을 보게 되었다. 아무래도 이런쪽에 관심이 있다보니 보고 싶었는데, 여기서 나가기가 쉽지 않아서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
영화적인 연출을 둘째 치더라도, 역시 이 말도 안되는게 현실이라는 것이 더욱 씁슬하다. 다시한번 느끼는 것은 이 정부들어와서 더욱 우리사회의 정의가 없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난 이번 5년에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다. 최소한 나아지는 것이 보이지 않는다면, 절을 나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본다. 5년이면 충분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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