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용하던 460 155에 팔고 185에 샀습니다. 고민을 많이 했는데, 지금 460 가격 빠져나가는 거 보면 지금 걍 팔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일단 지금 컴퓨터 시스템이 A당이다보니 그래픽카드도 A당으로 하고 싶었는데, 그래서 그냥 했습니다.
일단 A당이 색감이 더 좋은 것 같은 느낌? 문제는 위닝이 끈겨서 괜히 위닝 다시 깔고, 카탈 다시깔고 별의 별 걸 다했더니 그냥 ccc에서 설정만 변경하면 되는 거였어요 ㅎㅎ
아무튼 현재까진 좋은 지는 잘 모르겠는데 화질이 좋아 보인다는 정도? 고사양 게임하면 느낌이 오겠죠 ㅎㅎ
통큰의 위엄
일단 A당이 색감이 더 좋은 것 같은 느낌? 문제는 위닝이 끈겨서 괜히 위닝 다시 깔고, 카탈 다시깔고 별의 별 걸 다했더니 그냥 ccc에서 설정만 변경하면 되는 거였어요 ㅎㅎ
아무튼 현재까진 좋은 지는 잘 모르겠는데 화질이 좋아 보인다는 정도? 고사양 게임하면 느낌이 오겠죠 ㅎㅎ
'개인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학산에 오르다. (0) | 2011.05.12 |
---|---|
이것이 더러운 상술 (0) | 2011.05.01 |
앤젤프라이스 뮤직 페스티벌을 다녀오다 (0) | 2011.04.19 |
GSL을 가다 (0) | 2011.03.27 |
스타크래프트2 1.3패치에 대한 생각 (0) | 2011.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