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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이야기

앤젤프라이스 뮤직 페스티벌을 다녀오다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태연이 납치(?)당할 뻔한 그 행사가 바로 내가 간 이 행사 였다, 앤젤프라이스랑 쿠팡이 함께 기획한 이 행사는 대형가수인 아이유, 소시, 2ne1, 빅뱅, 동방신기가 나왔는데, 막상 가보니 흥행 대실패;; 자리가 텅 비어서 표를 떨이로 역앞에서 판매하고 있었다. 자유이용권과, 가수들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싸디싼 기회지만 뭐 대실패

본인은 아이유를 실제로 봤다는 것 만으로도 만족한다.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라서 화질은 좋지 않지만 사진 방출~

아이유 전에 나온 제아 보이지만 앞에 자리에 사람이 없다







아이폰으로 찍은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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